거제 대명리조트 소노캄 숙소 1박 후기

 

거제도 여행은 처음이었어요.

딸의 결혼으로 사위가 다섯 명이나 되는 가족여행이었습니다.

3일간의 여행이었어요.

거제 한화리조트에서 첫날밤 묵고 다음날 윈드힐에 들르세요.

저희는 대명리조트에 있습니다.

거제 대명리조트의 이름은 손오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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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이에요. 카페였습니다요.

경치가 좋았습니다.

한화리조트와 비교가 됐습니다.

대명리조트는 훨씬 더 활기찼습니다.

대명리조트 근처에 식당이 있는데, 멀리 한화리조트보다 기분이 더 좋았어요.

대명리조트로 가는 길에 기오스사이트 항구가 있습니다.

이곳은 백종원이 골목식당에 다니던 곳이에요.

돌아오는 길에 횟집에서 밥을 먹고 대명리조트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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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동쪽에 있는 일출 전망대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10층에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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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방1, 온돌1, 욕실2, 주방 스위트룸이 있었습니다.

침대가 있는 방입니다.

아쉽게도 제 방에 에어컨이 없어서 10월 중순에 갔었어요.

저는 밤에 에어컨이 필요했습니다요.~~

제 딸과 사위가 침실을 이용했습니다요.

침대 쿠션이 좋지 않았어요.

TV는 거실에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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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 위에 더러운 사진을 찍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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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옆 현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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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실에 있습니다요.

사진이 넓게 나왔는데, 사실 작은 거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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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은 동쪽 풍경이라 보기 좋아요.

해가 너무 일찍 와서 집에서 늦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장점과 단점은 장점과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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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바라본 바다는 열려 있습니다서 전망이 좋았습니다.

시원한 바다를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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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조금 작아요.

저는 이곳에서 TV에 집중할 수 없어서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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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있는 화장실이에요. 반대편에는 샤워 부스가 따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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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 있는 화장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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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베란다에서 찍었는데 흔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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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는 베란다에서 찍은 사진이 없습니다.~ㅠ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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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노는 것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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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대명리조트가 더 의미가 있습니다.

오후에는 거제, 마리나베이에서 요트투어를 했습니다.

신랑이 기획한 행사였습니다요.

요트 투어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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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을 보면서 가족들이 탔던 요트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큰 유람선이 아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요트를 위해 준비한 와인을 마시며 거제 여행의 여가를 즐겼습니다.

일몰의 아름다움과 가족의 아름다움을 담아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를 써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나는 너무 행복했어요.

요트 투어를 마치고 거제 대명리조트로 돌아오는 길에 탔던 대명리조트 소노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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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올해 딸인 인민공화국 대사의 결혼식에 대해 초조하게 보냈습니다.

오늘의 여가와 여가가 그만큼 재미있습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대명리조트 마리나베이입니다.

요투 투어 끝나고 하나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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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대명리조트는 한화리조트보다 세월의 나이를 더 느낄 수 있는 방이었지만,

대명리조트는 주변환경과 부대시설이 더 좋아보였습니다.

제가 어디에 있든, 가족들과 함께 했던 여행 중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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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거제 화정리조트와 거제 대명리조트의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